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더넷 케이블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일반적으로 4페어 케이블을 사용하지만, 건물 내부나 전화국 등에서는 아래와 같이 선이 많은 번들 케이블도 사용한다. [[파일:20170207_045130.jpg]] 위 사진은 '100페어(pair) 연선 케이블'이다. 색상 구분은 { [[파란색|청(1)]], [[주황색|등(2)]], [[초록색|녹(3)]], [[갈색|갈(4)]], [[회색|회(5)]] } x { [[흰색|백(0)]], [[빨간색|적(5)]], [[검은색|흑(10)]], [[노란색|황(15)]], [[보라색|자(20)]] }[* 색깔 이름 뒤의 숫자는 각 페어의 번호를 붙일 때 색상에 해당하는 숫자이다. 예를 들어 청/적이면 1+5=6번 또는 25P 단위가 여러 개 있다면 25 * n + 6번이 되는 식이다. (n은 0 이상의 정수)]로 25페어씩 나뉘며[* 25페어당 백/적 색상의 예비선이 1페어씩 들어간다.], 그런 25페어가 4묶음으로 구성되어 있다. 통신설비 관련 일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보는 경우가 없다(...) 보통 L3-L2스위치단까지는 광케이블을 주로 사용하지만 건물 등의 100m 미만 근거리 네트워크 및 전화선로 등은 대부분 UTP로 구성되어 있다.. 주로 기업이나 대부분 아파트의 MDF실 - 층간까지 들어가며 110(원텐)블럭에 물려서 사용한다. 이 케이블은 '''산업폐기물이므로 버릴 때 주의해야 한다'''. 구리 순도가 높아 고물상에서 상당히 고가로 매입하니 폐기물로 처분하는 것보다는 대량이 생기면 고물상에 팔면 쏠쏠하다. * 일반적으로 랜 케이블이라고 하면 RJ-45 단자를 사용하는 Twisted Pair 케이블을 지칭한다. 하지만, 근거리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케이블은 이것만은 아니다. * [[동축 케이블]] - 초기의 [[이더넷]]에서는 동축 케이블을 이용하여 네트워크를 구성하였다. 현재도 [[케이블 인터넷]] 등에서 여전히 사용한다. * [[광케이블]] - 장거리 전송 또는 고속 전송을 위해서는 광케이블을 이용한다. * [[단자/데이터 입출력#s-6.1.1|시리얼 케이블]] - RS-232-C 표준을 따르는 시리얼 케이블로도 통신을 할 수 있다. * [[USB]] Type-C - Alternate mode로 직결 가능하다. * 일반인 중에 수작업으로 제작한 케이블이 더 좋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도 있으나, 케이블의 품질은 직접 손으로 찍는 것보다 공장에서 찍어낸 완성형 제품이 좋다. 설계도 등이 있어 정확한 연결 길이를 예측할 수 있고 조립하는 RJ-45의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을 때는 완성형 케이블을 사다가 쓰는 것이 작업 시간과 인건비가 덜 들고 시공 품질도 좋다. 위에서 언급했듯이 공유기 등에 포함된 번들 케이블은 기본이 되는 케이블의 선재와 RJ-45 플러그의 재질이 나쁘기 때문에 완성된 케이블이 쓰레기가 된다. * 시판 중인 케이블의 색깔은 주로 4가지이다. 회색, 빨간색, 노란색, 파란색이 주로 시판되며 제조사에 따라서 주황색, 초록색, 검정색 등 색상도 기성품으로 판매한다. * 간혹 편의점에 납품된 경우는 대부분 랜선 수요가 있는 대학가 편의점이나 기숙사 내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파는 경우이며, 보통은 동네 컴퓨터 가게, 다이소와 같은 생활 용품 판매점, 대형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. 간혹 '''철물점이나 전파사에서도 파는 경우가 있다.'''--교내에 통신학과가있으면 실습한다고 만들어서 기숙사에 주는일이 있으니 필요하면 기숙사 관리실에 물어보자 이전 기숙사생들이 사놓고 버리고간거 잘 챙겨놓기도 한다.--[* 보통 철물점에서 파는건 아예 몇 백 미터짜리 릴 단위인 경우가 많다. 전기 배선 시 통신 배선용으로 사용될 품목을 구비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. 이런 릴 단위 물건들은 RJ-45단자가 기본으로 안달려있어서(보통 길이가 확실하지 않은 장소에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.) 수작업 공구 없이는 사용이 불가능하다. 참고로 이 통신용이라는게 전화/인터넷만을 의미하진 않는다. 초인종과 인터폰을 연결하는 등 온갖곳에 쓴다.] * 간혹 랜케이블을 얼마나 좋은걸 쓰느냐에 따라 음질이 좋아진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입증된 바는 없다.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[[김도헌 대림대교수|모 음향학 교수]]가 이 주장을 하는 자칭 황금귀들을 초빙해서 실험해보기로 했었는데 결과적으로 한명도 오지 않은 사건도 있었다(...)[[https://www.dogdrip.net/319780047|#]] * 국가기술자격인 [[통신선로기능사]], [[통신설비기능장]] 실기시험 과제 중 하나가 이더넷 케이블 제작이다. 다이렉트 케이블 1개와 크로스 케이블 1개를 직접 만들며, 통신설비기능장은 해당 케이블로 라우터 연결도 해야 한다. * 국가공인민간자격인 [[네트워크관리사]] 2급[* 1급은 애초에 실기에서 이더넷 케이블 제작 항목이 없다. 여담으로, 1급은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이 아닌 그냥 민간자격증이다.]과 [[PC정비사]] 2급의 실기시험 과제 중 하나가 이더넷 케이블 제작이 있다. 위의 통신선로기능사나 통신설비기능장과는 다르게 다이렉트 케이블과 크로스 케이블 중 하나를 만드는 것인데, 직접적으로 둘 중 어떤 것을 만들라고는 나오지 않고 'Server PC와 Hub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제작하시오' 식으로 나오기 때문에, 서로 연결하려는 장비가 같은 계층인지 다른 계층인지를 파악해야 이 과제에서 점수를 딸 수 있다. 여기서 예로 든 서버 PC와 허브는 서로 다른 계층이므로 정답은 다이렉트 케이블이다. 현실에서는 쌍팔년도에 쓰던 장비가 아닌 이상 장비가 다 알아서 감지하므로 뭘 써도 상관없다. [[분류:통신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